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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yyyun 님의 블로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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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수 구미호네일 상수 구미호네일에서 젤네일을 받았당 반년 넘게 네일샵 정착을 못하고 한달마다 바꿔다녔는데 인스타 태그 검색으로 알게 된 구미호 네일 방문 추석 연휴 끝나는 월요일에 다녀왔당 지금 삼주 지난 듯 가져간 사진이랑 색도 비슷하게 잘 잡아주고 넘나 깔끔하게 잘 해주심 손톱이 많이 상해서 일주 이주만에 떨어지는 곳도 많았는데 지속력도 넘나 좋은 편 다음에도 가야짓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10. 29.
드림캐쳐 처음 만든 드림캐쳐. 좋은 꿈만 꾸고 싶어서 어제 머리맡에 걸어두고 잤는데 현실반영 100%인 악몽을 꿨다. 휴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1. 19.
아이허브 첫 구매. 1. Super Nutrition, Perfect Family, Multi-Vitamin/Mineral Supplement, 240 Veggie Food-Based Tabs 철분 포함 된 제품 아침 식후 4알, 점심 or 저녁 식후 4알 총 1일 8알 섭취. 알 크기가 작다고해서 이걸로 골랐는데 4알 먹으려니 먹을때마다 ㅠxㅠ 2. Now Foods, Biotin, 1000 mcg, 100 Capsules 모발, 손 발톱 영양에 좋다는 비오틴 캡슐형이며 크기도 크지 않아 복용하는데 무리가 없다. 3. Nelson Bach USA, Pure & Clear, Acne Treatment Gel, Step 4, 1 oz (30 g) 여드름 스팟으로 추천받아서 샀는데 화상이나 이런 저런 피부질환의 경우도 이용 할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7. 30.
과제를 빙자한 첫 자유여행 - 전주 ② 2013.06.08~09 이틀간의 여정 여행의 둘째 or 마지막 날. 둘째날은 찍은 사진들을 인물사진 위주이기에 업데이트 할 것이 크게 많지 않다. 일정만 나열하자면 점심 왱이네 콩나물국밥 ->경기전->전동성당->자만벽화마을->길거리아 바게트버거->풍년제과->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 점심 왱이네 콩나물국밥 사진으로 보니 또 먹고싶다T_T 콩나물국밥도 김치도 꿀맛! 전동성당 다음부터는 인물사진뿐이라... torrrr 자만 벽화마을은 생각보다 너무 소규모였다. 입구쪽에만 조금 벽화를 그려놓은 것이 다여서 10분도 안걸려 다 볼 수 있는 정도? 굳이 방문하지않아도 될 듯 싶다. 여행 다녀온지 오늘로 딱 한달이 지났다. 다시 한번 전주 여행을 가자고해도 좋다고 이야기 할만큼 좋았던 전주! 전주는 사랑입니다..♡♥♡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7. 9.
과제를 빙자한 첫 자유여행 - 전주 ① 2013.06.08~09 이틀간의 여정 먼저 여행의 첫날. 세시간 반을 달린 끝에 전주 도착! 점심시간이 지난 탓에 전동성당과 경기전을 모두 지나치고 밥 먹으러! 전주에서 먹은 첫 음식 교동석갈비. 음식은 그럭 저럭 먹을만했는데 서비스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으므로 ★★★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된다면 런치세트는 시키지 않기로 했다. 런치세트에 나오는 냉면은 양도 적고 맛은 조미료맛 팍팍! 차라리 석갈비 2인분만 시켜서 먹는게 더 가격도 저렴하고 좋을듯하다. 최명희 문학관 악필 of 악필지만 필사도! 오목대 사랑나무 CAFE. 밤대추팥빙수 & 오디아이스티 저녁 진미집 연탄돼지불고기 1인분 & 김밥 2줄 추천 많이 받은 맛집이라 기대했는데 학교 후문에 있는 고추장구이집이랑 똑같은 맛^_ㅠ 전주 남부시장 2층 청년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7. 9.
Green Plugged SEOUL 2013 작년 가을, 나홀로 GMF를 다녀온 뒤 아 혼자여도 재밌지만 누군가와 함께오면 더 재밌었겠다! 싶었다. 그래서 첫째날은 친구들과 둘째날은 오빠와! 2013.05.07 첫째날 마트들려서 치킨에 와인에 샐러드에 배고픈 상태로 장봐서 먹을것들 이것저것 다 사갔다. 먹부림을 결심했지만 결국 노느라 다 먹지도 못해서 짐만 된 상황;_; 그치만 하우스룰즈-프라이머리-슈프림팀 세 무대 다 스탠딩 존에서 뛰도니 기운이 빠져서 다시 피크닉존으로 돌아와 남은 치킨 다시 뜯었다 함냐함냐함! 대단한 먹부림;;;;;;;; 2013.05.18 둘째날 거의 MOON에만 있었던 것 같다. 첫째날 깨달음을 얻어 이튿날은 셔틀버스 정류장 옆 홈플러스에서 맥주 몇캔과 나쵸, 물, 음료수정도만 사갔다. 커피소년부터 스탠딩! 갑자기 비가 와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5. 18.
2012 성시경의 마지막 하루 2012/12/30 두달만에 다시 찾은 올림픽 공원! GMF의 추억이 새록 새록 꿈같았던 두시간 반이였다. 어두운 조명, 반짝이는 머리띠, 고요한 공연장에서 울려퍼지는 성시경의 노래소리 중학생 때 너무 좋아서 테이프로 계속 돌려듣던 희재를 직접 들으니*_* 이렇게 2012년은 마무리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. 12. 31.
2012 Grand Mint Festival ! 2012년 10월 20일. 스무살, 나의 첫 락페스티벌! 혼자여도 즐겁다. 분위기에 취해,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에 취해 너무나 즐거운 하루✌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와 함께 지나간 순간이 떠오른다고했다. So Nice를 비롯한 나의 하루를 즐겁게 해준 노래를 지금 다시 들으면 그 때의 날씨, 분위기, 행복에 젖은 나. 모든게 다시 생생해진다. 그 기억으로 인해 또 행복해지고! 이렇게 지난 기억으로도 오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. 또 다른 락페를 기다리며 차곡차곡 저금해야지☺ 공감수 0 댓글수 0 2012. 10. 30.
토요일, 허브팜 오랜만에 기분 좋은 토요일. 활력 130% 충전하고 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. 9. 2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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