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층 리셉션


테라스에서


숙소 앞 강가
한적한 길 걷는 것 너무 좋았다.


호스텔에서 커피들고 나와 걷기



숙소사진 왜 이거 뿐이죠?

무튼 15년 9월 초에 6박 머물렀다.

6인 믹스돔, 화장실, 테라스 있는 방으로 트래블조이호스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던 듯하다.
조식, 타올 제공해준당.

여기 머물때, 내 방에는 외국햏들 뿐인데 조식먹으러가니까 한국분들이 엄청 많았다...

내 방이나 같은 층에서는 한명도 못봤는데
알고보니 내가 머문 층말고 다른 층에 10인, 8인실이 있었는데 한국분들은 거의 그 방에 계셨음.

나는 여기서 여권을 잃어버렸찌만...
내 부주의와 같은 방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였던 것이니 호스텔이 안좋은 것은 절대 아닙니당.

오히려 대사관이랑 가까워서 일 처리 빨리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^.^!!


조식도 맛있고, 위치도 좋았다(호스텔 바로 앞이 서 10몇번 버스 종점이였어서 잘 타고다녔다)
근처에 슈퍼도 하나 있음!

방안에 있던 화장실도 넓어서 쓰기 편했다.

콘센트가 많지않아서 옆침대 사람보다 먼저 차지해야했던 건 좀 불편쓰

방은 런던 어느 숙소나 그렇듯 넘나 닭장이다.
6인실인데 가운데 캐리어 하나 펴면 공간 끝...

첫 숙소가 이렇게 좁았던 덕에 다른 나라에서의 숙소가 너무 쾌적했음 ㅋㅋㅋㅋㅋ

무난무난 괜찮은 숙소였음.
(내가 머문 방 6인믹스돔, 화장실ㅇ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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