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대위에서 뒹굴뒹굴하던 나는 설득왕에게 설득을 당해 논현역으로 달려갔다.오늘의 메뉴는 연어! 무한리필!!무한리필 연어집의 퀄이 아니다넘나 도톰한 것!!!!!!!bbb이날 둘이서 여섯번 리필해먹고 16년도 1분기 연어 다 먹었따고 한다.맛있쪙